말씀 묵상

전도서 12:1~14/ 해피엔딩(Happy Ending)을 위하여

작성자
phil120
작성일
2022-12-18 08:09
조회
82

모든 것에는 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끝이 아름다울 수도 있고, 그 끝이 매우 추악하고 비참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고 싶지만, 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정작 비참한 결말을 위해 달음박질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참 아이러니(irony)합니다.

아마 그 누구도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모두들 해피엔딩(Happy ending)이 되길 바랄 것입니다. 그런데 탐욕을 위해, 자기의 욕심을 위해 아등바등 살아가면서, 어느 정도 그 욕심이 채워지면 해피엔딩을 위해 바르게 살겠다고 생각하다가, 이미 그 때를 훌쩍 넘겨버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전도사 기자(記者)는 “1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2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1절, 2절)고 경고합니다. 3절부터 7절은 모두 죽음을 비유한 은유적 표현들입니다. 집은 육신을 의미하고, 창(窓)은 눈, 맷돌질은 이빨 등을 의미하는 말로 우리의 육신이 쇠하여 언젠가 죽음에 이르게 될 것임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그 죽음에 이르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否認)하며 믿지 않습니다. 천국과 지옥도 믿지 않습니다. 죽으면 모두 끝나는 것이지, 무슨 부활이 있으며, 영원한 생명이 있느냐며 비아냥거립니다. 그런 이들에게 죽음이 코앞에 닥치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경고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모든 인생은 헛되고 헛될 것입니다(8절).

솔로몬은 모든 인생을 살펴보면서 깨달을 바들을 전도서를 통해서 기록하였습니다(9절, 10절). 이 지혜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과 같고, 지혜자들의 말씀은 잘 박힌 못과 같으니 이같은 교훈을 잘 듣고 새기라고 말씀합니다(11절). 12절에서는 많을 책들을 짓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 말씀은 아무리 많은 책을 쓰고, 많이 공부해도 솔로몬이 내린 이 결론밖에는 찾을 결론이 없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이렇게 결론을 내립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13절)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모두 헛되고 헛된 삶일뿐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실 것이라고 경고합니다(14절). 이 땅의 모든 삶을 해피엔딩으로 마치려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켜 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의 끝을 해피엔딩으로 마치는 비결이며, 이 땅의 삶을 헛되지 않게 살아가는 비결입니다.

이제 2022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2023년 새해를 곧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계획을 세우고, 많은 꿈을 꾸지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인생에 하나님을 중심에 두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는 일에 우선을 두는 것입니다. 그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며 따르기를 결심하며, 하나님과 함께 매일의 삶을 동행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안창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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