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히브리서 9:11~22/ 언약의 피를 흘려 영원한 구원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

작성자
phil120
작성일
2022-07-14 09:33
조회
83

처음에 전구(電球)가 발명되었을 땐, 정말 획기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초를 켜거나 기름으로 불을 밝힐 땐 매우 제한적이었던 조명이 전등(電燈)으로 바뀌면서 언제든지 제약 없이 조명을 밝힐 수 있었습니다. 전기만 연결되면 언제든지, 시간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사람들은 환호했습니다.

구약의 제사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救贖)도 마치 촛불과 전등의 차이로 설명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완전한 비유가 될 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구약의 율법을 통해서 제시된 성막(聖幕)과 속죄제는 매우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속죄제를 주관하는 대제사장도 연약한 인간이었고, 속죄제의 제물로 드리는 희생제물도 완벽하지는 않았기에, 매년 다시 속죄제를 드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성막(聖幕)이 되어주셨고, 친히 대제사장이 되어주었습니다(11절). 또한 주님은 자신이 친히 희생제물이 되어주셨습니다(12절). 예수님께서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리신 것은 영원한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었습니다(14절). 마치 전등에 전기가 공급되듯이, 성령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속죄(贖罪)가 되게 하셨고. 따라서 예수님의 속죄는 단번에 영원히 속죄해주시는 속죄제였습니다(12절, 14절).

속죄제에 있어서 희생제물의 피는 제사를 드리는 자의 생명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죄로 인해 죽어야 할 자신의 생명을 대신하여 희생제물을 죽여 그 피를 제단에 뿌림으로 죄 용서를 받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에 22절 말씀처럼 피흘림이 없으면 사함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희생제물의 피로 정결하게 됩니다. 그 피를 언약의 피라고 부릅니다(20절). 하나님께서는 이 희생제물의 피를 볼 때 그 죄를 용서해주시겠다고 언약하셨기 때문입니다(18절~22절).

예수님께서 친히 속죄제의 희생제물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돌아가심으로, 이 한 번의 대속(代贖)의 죽음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 놀라운 구속(救贖) 사역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끊임없이 약속하셨던 것인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후에 주님의 구속(救贖)이 효력을 발휘하여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을 주신 것입니다(16절, 17절). 구약의 불완전하고 제한적인 속죄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벽하게 완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죄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성됩니다. 예수님만이 우리 구원의 유일한 길입니다. 할렐루야!

(안창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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