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신명기 4:15~31/ 어떤 형상이라도 우상을 만들어 섬기면 망하게 될 것이다.

작성자
phil120
작성일
2024-01-09 08:32
조회
49

하나님은 호렙산(시내산)에 임하셔서 모세에게 십계명과 율법을 주셨습니다. 모세 외에는 그 누구도 하나님을 직접 뵙지 못하였습니다(15절). 그런데 인간은 뭔가 눈에 보이는 것을 찾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그 형상을 궁금해합니다. 그러다 보니 인간들은 경외할 만한 것들을 찾아 그것으로 형상을 만들어 하나님이라고 지칭하며 그것들에 절하고 경배하며 섬기기도 합니다. 그런 것들이 우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인간의 연약함을 하나님께서 아시기에 그 어떤 형상으로라도 우상을 만들어 섬기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16절~19절). 사람들은 땅의 짐승이나 하늘의 새, 물 속의 물고기와 동물들, 곤충들, 해와 달과 별, 모든 천체(天體)들을 바라보며 그런 것들 중에 신비롭고, 경외할 만한 것들을 형상으로 만들고 경배하며 섬깁니다. 그래서 때로는 소의 모양, 독수리의 모양, 해나 달의 모양 등으로 우상을 만듭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우상을 만들어 경배하고 섬기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그러한 모든 것들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애굽에서 건져내어 구원하신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약속의 땅까지 인도하시고 졸보신 분은 전능자 하나님이십니다(20절, 21절). 모세는 자기 자신이 요단강을 건너가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볼 수는 없겠지만(22절), 그 땅을 얻게 될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의 구원자이시며 인도자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금하신 어떤 우상도 만들지 말라고 당부합니다(23절).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불로 소멸(燒滅)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24절).

그런데도 이스라엘 백성이 어리석게 우상을 만들어 경배하며 섬기면 결국 망하게 되어 여러 민족 중에 흩어지는 수모를 겪을 것이라고 경고합니다(25절~27절). 그리고 그 흩어진 곳에서는 자기가 원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아무런 생명력도 없고 능력도 없는 돌과 나무로 만든 우상을 섬겨야 하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28절). 그렇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돌이켜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은 다시 만나주실 것이라는 희망도 제시합니다(29절). 하나님을 다시 찾아서 돌이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청종(聽從)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30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완전히 버리시지 않으시는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31절). 끝까지 언약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우상을 만들어 경배하고 섬기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섬기라고 당부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만을 경배하며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하나님이시고, 우리의 주님이시고, 우리의 왕이십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들을 사랑하거나, 의지하거나, 섬겨서는 안 됩니다. 혹시 내가 의지하고 따르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것들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안창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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